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예브게니야 카나예바 (문단 편집) === [[2007년]] === 이 때부터 본격적으로 알려졌다. 리듬체조 선수층이 두터운 [[러시아]]의 특성상 시니어 선수가 메이저 대회에 출전하는 것 자체가 힘들었고[* [[2012 런던 올림픽]]만 해도 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[[다리아 드미트리예바]]가 대표 선수로 뽑히지 못할 뻔했고, 2011 세계선수권 은메달리스트인 [[다리아 콘다코바]]와 2012 유럽선수권 은메달리스트 [[알렉산드라 메르쿨로바]]는 러시아 대표로 뽑히지 못했다.], 카나예바 또한 마찬가지였다. [[https://youtu.be/UhLkKPHnPtU|2007 유럽선수권]][* 리본 결선 경기가 끝나고 비녜르가 좋아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힌 것을 볼 수 있다. 영상의 마지막 부분으로 가면 제냐한테 뽀뽀하고 난리난 비녜르의 흔치 않은 모습을 볼 수 있는데, 이 때부터 올림픽에 내보낼 결심을 한 것으로 보인다.]에서 예비 선수였는데, 대회 당일 [[알리나 카바예바]]가 부상을 당해 출전을 포기하자 카바예바를 대신해 러시아 대표팀으로 출전해 단체전과 리본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. 유연성은 쩔어주지만 중간중간 실시가 약간 불안한 모습을 보여준다. 이미 저 당시에도 경쟁 선수들에 비해 월등히 높은 기술 난도였다. 아직은 수행에서 주니어 티가 묻어나고 동작들을 서두르는 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, 저 나이대(당시 만 17세)의 다른 러시아 선수들과 비교했을 때 훨씬 나은 트랜지션이다. 1년 후 [[2008 베이징 올림픽]] 때의 리본 루틴이랑 비교해보면 이 1년 사이에 얼마나 수행과 표현력이 늘었는지 알 수 있다. 직후의 2007 세계선수권에서는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시니어에서도 주목 받기 시작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